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4일(현지기한) 전달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순조롭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말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6% 늘어 전문가 예상치 1.7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9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9월 이후 1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
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내용에는 코로나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확률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